안녕하세요, 오늘은 삼청동 수제비부터 안국역 근처에 있는 카페수달 방문한 후기를 포스팅 해보려고 합니다.삼청동 수제비는 미쉐린 가이드로 리뷰가 거의 만개가 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주말에 방문하면 웨이팅이 정말 많다고 들었지만 저희는 평일 조금 늦은 저녁에 방문해서 웨이팅 없이 들어갈수 있었습니다.매일 영업하고, 11시에 시작해서 저녁 8시에 영업 마감하니 방문에 참고 부탁드립니다!그러면 포스팅 시작해보겠습니다.저희는 감자전이랑 수제비랑 시켜서 같이 먹었습니다! 감자전 12,000원, 수제비 10,000이었어요! 요새 물가가 너무 올라서 그런지 뭔가 싸게 느껴지는 매직,, ㅠㅠ 감자전은 쫄깃하니 맛있었고 간이 쎄지 않았어요! 같이 주는 간장 소스에 찍어먹으니 조금 간이 맞았습니다. 간 쎈걸 즇아하시면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