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의 정보들

안녕하세요, 오늘은 판교에 있는 하루를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판교는 맛집이 많이 없는편인데, 일본식 소바 맛집이 있다고해서 한번 다녀와봤습니다. 저희는 점심시간에 갔고, 11시반쯤 방문했는데 웨이팅이 있었어요! (미리 예약하고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한 30분 정도 기다렸다가 들어갔습니다.  판교 하루 찾아가는법: 1층 파리바게트를 지나 건물 외부로 나와서 왼쪽 끝에 위치해 있습니다! (건물 내부에 입구가 없어서, 건물 밖으로 나오셔야 합니다)   저희는 30분 정도 기다리고 전화를 받아서 다시 갔는데 프라이빗한 룸으로 안내해주시더라구요! 뭔가 오마카세를 먹어야할 것 같은 바이브였어요! 저희는 3명이서 갔고 이쪽 룸은 최대 5인이 앉을 수 있었습니다!   만약에 룸을 원하시면 아마 전화하시면 여기로 예..

따스한 햇살과 설렘이 가득한 봄, 하지만 어떤 옷을 입어야 할지 고민이신가요? 특히 여름 쿨톤이라면 화사한 봄 컬러 사이에서 어떤 색을 선택해야 할지 더욱 막막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여름 쿨톤의 매력을 극대화하는 봄 코디 꿀팁을 더욱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다양한 코디를 제안해 드릴게요.   1. 여름 쿨톤, 어떤 색상이 어울릴까? 심층 분석여름 쿨톤은 차분하고 부드러운 색상이 잘 어울립니다.베스트 컬러:파스텔 핑크: 맑고 부드러운 파스텔 핑크는 여름 쿨톤의 청순하고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극대화합니다.라벤더: 신비롭고 우아한 느낌의 라벤더는 여름 쿨톤의 차분한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하늘색: 맑고 청량한 느낌의 하늘색은 여름 쿨톤의 시원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강조합니다.연한 회색: 부드럽고 세련된 느..

안녕하세요, 오늘은 왕십리에 있는 땅코참숯구이 본점에 대해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 친구랑 왕십리에서 뭘 먹지 고민하다가 제일곱창을 먹어보자! 했지만 4시반쯤인데도 제일곱창 웨이팅이 20번대여서 결국 포기하고 왕십리 주민 맛집인 고기집을 찾아서 갔습니다. 제일곱창은 캐치테이블로 미리 웨이팅 할 수 있었는데 너무 늦게 알아서,, ㅎㅎ 담번에 도전!!땅코도 고기 맛집이라고 예전부터 들었었는데 왕십리에 살고 있는 다른 친구가 땅코를 가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다녀와봤습니다~기본 반찬은 특별하진 않았지만 그냥 깻잎 와사비 짱아찌 등등!양파랑 콩나물도 주셨어요! 콩나물 무침은 나중이 고기 구울때 올려주시더라구요! 저는 양파를 별로 안 좋아하는데 같이 간 친구는 고기랑 잘 먹었어요.땅코에서는 고기를 직접 구워주시고..

안녕하세요, 오늘은 삼청동 수제비부터 안국역 근처에 있는 카페수달 방문한 후기를 포스팅 해보려고 합니다.삼청동 수제비는 미쉐린 가이드로 리뷰가 거의 만개가 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주말에 방문하면 웨이팅이 정말 많다고 들었지만 저희는 평일 조금 늦은 저녁에 방문해서 웨이팅 없이 들어갈수 있었습니다.매일 영업하고, 11시에 시작해서 저녁 8시에 영업 마감하니 방문에 참고 부탁드립니다!그러면 포스팅 시작해보겠습니다.저희는 감자전이랑 수제비랑 시켜서 같이 먹었습니다! 감자전 12,000원, 수제비 10,000이었어요! 요새 물가가 너무 올라서 그런지 뭔가 싸게 느껴지는 매직,, ㅠㅠ 감자전은 쫄깃하니 맛있었고 간이 쎄지 않았어요! 같이 주는 간장 소스에 찍어먹으니 조금 간이 맞았습니다. 간 쎈걸 즇아하시면 조..

안녕하세요, 오늘은 남산에 있는 남산산채집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아져서 낮부터 급하게 남산 산책을 다녀왔어요! 생각보다 경사가 있어가지고 운동이 꽤 되더라구요! 남산 투어 후, 배고파서 남산 산채집을 다녀왔습니다. 예전에 한 3년전에 한번 갔던 기억이 있는데 맛있엇던 기억이 있어서 가물가물해서 한번 더 방문해 봤습니다.그러면 포스팅 시작해보겠습니다. 사진에서부터 보이는 좋은 날씨..! ㅎㅎ 이제 봄이라니, 너무 행복하네요! 저는 정말 날씨에 따라 기분이 좋아지는듯한 느낌이에요!남산 산책 후 배고파서 후다닥 들어와서 (저희는 애매한 시간인 3시에 가서 웨이팅이 따로 없었습니다.) 시킨 돈까스비빔밥정식 + 산채 비빔밥! 육회비빔밥이랑 고민하다가 저희는 그냥 기본 산채 비빔밥을 시켰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을지로 데이트하기 좋은 술집들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을지로에서 이자카야를 가고싶어서 검색을 하다가 오하이요가 보여서 한번 다녀와봤습니다.안주랑 맥주가 가격이 저렴해서 가성비 이자카야를 찾고 계신다면 한번 방문해보세요~  오하이요는 을지로3가역 11번 출구에 위치해있습니다. 생맥, 하이볼, 칵테일 사와 등 다양한 술이 있어요!   생맥 한잔에 2800원이라 저렴하게 즐길 수 있어요! 물론 쪼그만하긴 합니다. 저희는 소주도 같이 시켜서 한잔은 소맥으로 마셨습니다! 기본으로 닭다리과자도 함께 나옵니다. (요거 맥주랑 잘 어울려서 계속 손이 갔어요)  일본 포스터들이 붙어져 있어서 되게 일본스러운 매장이었어요! 내부 크기는 크지 않지만, 테이블 수가 생각보다 많았어요.저희는 6시반쯤 갔는데 ..